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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다림의 미학


글쓴이: jjs30345

등록일: 2004-09-06 21:34
조회수: 760 / 추천수: 125
 



   김장로님.

   주님의 평강과 지켜주심으로 늘 기쁨이 충만하시길 ,,,,,,,,,,,,,

  기다림이란 역시 위대한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는 신비한 힘인가봅니다

  농부가 지루한 봄의 허기짐과 무더운 여름을 이겨야

   풍성한 가을의 열매를 얻음을 우리가 알듯이,,

   나에게 지독하게도 고통스러운 여름과 허기져 지칠대로 지치게 내버려두신 것 같은 봄의 나른 함을 주셨지요

   그래도 지나고 나니 그리 오래 기다리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난 그 얼마 안되는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는 유아적인 심리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발버둥쳤습니다
  
   지금 엄마가  밥을 다 해놓고 잠깐 뜸 들기를 기다리는데...
   그 참을 못참아 칭얼대는 아이처럼 말입니다.

장로님의 홈 페이지가 주님의 영광을 나타 내는 즐거운 창이 되길 기원합니다

   샬롬

      화명동에서                     조진수
    
              
김양규   2004-09-07 08:31:52
조 집사님...
정말 반갑습니다.
교감 승진을 축하드립니다.
어제 농담으로, 시간이 가니 그래도 교감도 되고 그러네..라고 했지만, 사실 그게 시간이 간다고 되는게 아니지요.
교사가 교감되는 건 1만분의 1의 경쟁이라면서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건강이 안좋아서 한때 얼마나 힘들어하셨나요.
하지만 하나님이 집사님을 붙드시고 마침내 이름바꿈의 은혜까지 더하여주셨네요. 얼마나 감사한지..
이제까진 나도 교사친구가 있었는데 이젠 교감친구가 있네요.
이젠 또 시간만 가면 장이 되겠지요.ㅋㅋ..
언제 가까운 시일내에 한번 묵읍시다. 맛있는거...
동네방네 소리해서 다 모아가지구 한판 크게 벌입시다.
사실, 이건 올림픽에서 금메달따는 것보다 더 의미있는 일이라니깐요.
교감되고서야 비로소 우리 홈에 들어오셨는데, 앞으로 예의 그 날카로운 촌철살인의 기개로 우리 홈을 좀 빛내주세요.
집사님, 파이팅! 사랑합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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