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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다림의 유익 - 퍼온 글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04-09-03 14:21
조회수: 1062 / 추천수: 192
 

우리는 배우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기도 응답이 오기를 기다리고,
반항적인 자녀가 철들기를 기다리고,

일자리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건강이 나아지기를 기다리고,
갈등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그리고 경제적인 압박에서 벗어나기를 기다린다.

기다리는 것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이 곧 인내다. 우리는 기다림을 통해 인내를 배운다.


믿음의 영웅들의 명단을 보면, 잘 기다린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다윗은 사울왕을 피해 아둘람 굴에서 기다렸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기에 앞서 광야에서 40년을 기다렸으며, 다시 40년을 광야에서 방황하면서 보냈다.

욥은 소중히 여기던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도 하나님을 기다렸다.

엘리사벳과 사가랴는 노년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난 후에야 특별한 아이인 세례 요한을 낳았다.
사도 바울은 감옥에서 석방되기를 기다리면서 편지들을 썼는데, 그것이 오늘날 신약 성경의 일부를 이루게 되었다.

하나님 역시, 세상 죄를 대속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기 위해 ‘때가 찰 때까지’ 기다리셨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주재권(主宰權)에 얼마나 굴복하며 사는지는 ‘기다림’이라는 도가니에서 시험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운명론적인 관점을 가지고 체념 상태로 기다리거나 초조해하고 염려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기다림을 통해 하나님이 모든 일에 있어서 주님이시요, 그 모든 것의 시간 조절에 있어서도 주님이심을 고백하기 원하신다.


- 「그리스도의 주재권」/ 제리 화이트



**  김양희 선생님이 제 글에 리뿔달아주신 글입니다.
     내용이 너무 좋아서 그대로 퍼왔습니다.


          
slsm   2004-09-03 17:30:19 [삭제]
기다릴때에는 고통과 인내가 따르지만
반드시 좋은 열매가 있네요
"기다림"의 영웅들....
모세,다윗.욥..세례요한..사도바울..예수님...
저 또한 기다리는 한사람으로 참 마음에 와 닿네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믿음으로...
주권자이신 우리 주님꼐 영광을 돌리는
금요일 입니다
김양희님과 장로님께 평안의 안부를 전해드리며...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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