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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규(2016-10-06 13:33:18, Hit : 120, Vote : 2
 아스퍼거 증후군 (asperger disorder)




아스퍼거 증후군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 또는 전반적 발달장애의 타입 중 하나로서 비정상적인 사회적 상호작용과 제한되고 반복적인 행동 문제를 특징적으로 보이는 질환입니다. 행동이나 관심 분야, 활동 분야가 제한되어 있으며 같은 양상을 반복하는 증세를 보이지만 인지발달 및 언어발달이 지연되지 않습니다.



원인

원인이 명확하게 규명되지는 않았지만 뇌파 검사나 CT, MRI 같은 영상의학적 검사 소견으로 일반인과 특정 부위에 구조 및 기능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가족 중에 아스퍼거 장애를 가진 사람이 있을 때 발병 확률이 높은 것으로 보아 유전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증상

자폐증과 가장 큰 차이점은 언어발달의 지연이 두드러지지 않고 지적 능력이 괜찮다는 것입니다. 이런 특징 때문에 청소년기나 성인기까지 진단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는 두드러지는 언어발달의 지연은 없지만, 특이한 화법을 쓰고 목소리의 크기나 억양, 운율 및 리듬이 정상 아동과 차이가 있습니다.

특정한 주제에 대해 강한 관심을 가지며 특정한 주제에 대해 듣는 이의 느낌이나 반응에 신경을 쓰지 않고 이야기를 합니다. 장황하고 말이 많거나, 갑작스럽게 대화의 주제를 바꾼다거나, 문자를 있는 그대로를 이해한다거나, 자기 자신에게만 의미가 있는 은유를 사용합니다. 또래 친구와 사귀는데 어려움이 있고 혼자 지내는 경향이 있으며, 독특한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아스퍼거 증후군 아동은 소리, 빛, 접촉, 감촉, 맛, 냄새, 통증, 온도 및 그 밖의 자극에 대해 지나치게 민감하거나 또는 지나치게 둔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진단

진단은 보통 아동기에 이루어지지만 청소년기나 성인기가 되어서야 비로소 진단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적 능력 및 언어사용 능력, 사회성을 평가하는 검사들을 시행하며, 자폐증 진단 관찰 척도(Autism Diagnostic Observation Schedule, ADOS), 자폐증 진단 면담 (Autism Diagnostic Interview-Revised, ADI-R)과 같은 검사를 통해서 보다 정확히 진단할 수 있습니다. 필요 시에는 염색체 분석, 갑상선 호르몬 검사, 뇌의 모양과 기능을 알기 위한 뇌 자기공명영상(MRI) 등의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경과/합병증

경과는 일반적으로 자폐증 아동들에 비해 훨씬 좋습니다. 아스퍼거 장애 아동들은 우울증,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 정신분열증과 강박장애 등을 포함한 다른 정신적 질병에 대한 위험성이 높습니다.



치료

아스퍼거 증후군에 특이적인 치료법은 없으며, 의사소통 문제나 반복 행동 및 신체 제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언어치료, 인지치료, 행동수정치료, 사회기술훈련 등을 시행하며 교육적 개입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합니다.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시작하면 예후는 좋은 편입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가진 채로 세상에 적응하는 법을 학습하지만, 삶을 계속하기 위해 다른 이들의 정서적 지원을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주의력이 부족하거나 과잉 활동, 불안, 강박 행동, 틱, 우울, 망상이나 환청, 수면 장애 등이 심하다면 약물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아스퍼거 증후군 아동을 가진 부모는 병의 특징에 대해 이해를 하면서 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을 촉진시키는 요령을 배워야 합니다. 또한 아동이 가진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면서 사회에서 적응하여 생활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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