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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17-12-26 11:27
조회수: 190 / 추천수: 31
 
"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
아버지 학교의 모토다.
어제 제주 아버지학교에서 스탭들 대상으로 강의하면서
아버지가 산다는 것이 무엇일까를 말했다.

요지는 두가지다.
첫째, 아버지가 건강해야 한다.
둘째, 아버지가 성이 안나야 한다.

한문장으로 말하면,
건강하고 성이 안나는 아버지가 산 아버지다는 뜻이다.

사람에겐 세 종류가 있다.
남자,여자 그리고 환자.
가족과 가정을 돌보아야 할 아버지가 건강을 잃으면 어찌 가정의 울타리가 되겠는가.
충성하고 열심히 일하며 헌신해야 할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지 환자는 아니다.
환자가 되면 일단 옷 갈아입고 쉬면서 치료받아야 된다.
많은 아버지들이 불건강한 상태에서 너무 열심들을 낸다.
그러다보니 사고가 난다.
열심을 부리면 부리는만큼, 충성하고 헌신하면 하는만큼 사고를 낸다.
다치는 사람이 많고, 자기도 해를 입는다.

어디 가정뿐이랴.
사회나 국가 그리고 교회등도 마찬가지다.
중책을 맡은 사람, 아버지뻘되는 사람들이 건강하지 못하면
그들의 열심때문에 엄청난 폐해를 당한다.

둘째, 성 안나는 아버지이다.
성을 안내는 아버지가 아니라 안나는 아버지.
나는 성을 억지로 눌려 참으면 병이 된다.
충분히 성이 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성이 안나야 된다.
그래야 살아있는 아버지가 된다.

성은 불안때문에 생긴다.
불안해서 강아지가 짖듯, 사람도 불안하면 성을 낸다.

불안은 왜 생기는가.
욕구와 욕심때문이다.
욕구는 모든 사람에게 있는 일반적인 바램의 마음,
욕심은 특정한 사람에게 있는 특별한 악한 바램의 마음이다.

욕구는 죄도 아니고 병도 아니지만 크면 죄도 되고 병이 된다.
욕구가 크면 불안해지고 불안해지면 죄도 짓고 병도 나고 성도 난다.

욕심은 그 자체가 죄다.
욕심은 조금이라도 있으면 죄가 되고 병이 된다.
욕심이 있는 곳엔 언제나 불안이 따라온다.

그래서 불안해하지 않으려면 욕구를 작게하고 욕심을 버려야 한다.
욕구를 작게하고 욕심을 버리면 불안해지지 않는다.
마5;3에  있듯이,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것이다.
항상 낮고 작고 가난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언제나 천국을 누리고 하나님의 얼굴을 뵈오며 하나님이 주시는 땅을 기업으로 누리는 복을 받게 된다.

그러면 불안해지지도 않고 불안하지 않으니 성을 내지 않는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아버지가 살기 위해서는 욕구를 줄이고 욕심을 버리자.
그리고 자신의 영, 육, 정신의 건강을 위해 스스로 자기관리를 하자.
살아있는 멋진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말만으로 되는게 아니다.
노력을 해야 하고, 시간을 바쳐야 하고, 부단한 발버둥이 있어야 된다.
언제나 그렇듯 입력된대로 출력되는 법이기에 그렇다.

그러니 성품이 바뀌어야 한다.
성품이 바뀌고 변화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지식은 성품에 갇히고
인격도 성품에 갇히며
믿음도 성품에 갇히고
영빨도 성품에 갇히며
아버지도 성품에 갇힌다.

나도 글타.
니는 안글나.
          
김동준   2017-12-31 02:23:28 [삭제]
귀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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