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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17-12-22 15:16
조회수: 207 / 추천수: 40
 
미국의 트럼프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천명했다.
이스라엘은 쌍수를 들어 환영했지만, 아랍권의 노발대발이다.
앞으로 이 문제때문에 중동의 화약고가 어떻게 터지지 모른다.

이 시점에서 반드시 한번 짚고넘어가야 될 것은
예루살렘과 이스라엘의 의미이다.
많은 성도들이 이스라엘과 예루사렘을 영적으로 해석해서
예수를 믿는 우리가 영적인 이스라엘이요 예루살렘이기 때문에
실제의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은 이미 그 의미를 상실했다고 생각한다.
엊그제 만난 한 친구도 그리 얘길하더라.
이스라엘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기 때문에
이제 이스라엘 민족의 선민성이나 특수성은 없어졌다고.
영적인 이스라엘인 우리를 이스라엘로 보면 된다고.

그렇다면 지금 예루살렘으로 모이고 있는 시오니스트들과
예루살렘의 회복을 주장하는 시오니즘은 어떻게 해석하는가.
예루살렘에 세우려고 하는 제3성전과
이미 세워져있는 모스크와의 투쟁은 어떻게 될 것인가.
스가랴서와 다니엘서 그리고 계시록에 나오는 용어들,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못할 곳에 서거든..이라는 말씀은 어떻게 해석을 하며.

난 성경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내 짧은 소견으로는
예루살렘의 회복이라는 용어는 문자그대로 보는 것이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확실히 예루살렘과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하나님이 특정해서 지정하신 나라이고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의 시간표가 그사람들에 의해서 드러나고 있다고 본다.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1800만명의 디아스포라들 중, 지금 천만명 가량이 예루살렘으로 모여들고 있는데, 이것이야말로 예루살렘의 회복으로 가는 과정이 아닐까.
영적으로만 해석해서 지금의 지도상에 있는 이스라엘이나 예루살렘이 더이상 아무 의미가 없는 국가라면 성경해석에 막대한 혼란이 올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어느 누구에게서도 지도상의 이스라엘이나 예루살렘이 지금도 하나님의 계획대로 움직여지는 시간표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없다.
그러나 아무리 봐도 그들이 범상한 민족이나 나라는 아닌 것같다.
그들을 통한 특별한 계시의 의미가 있는 민족이요 나라라는 생각이다.

성경을 때로는 문자적으로 해석할 필요도 있는데
사실, 어떤 부분을 문자적으로 보고, 또 어떤 부분은 상징적으로 보아야 할지 잘 모른다.

특히 계시록에 들어가면 많은 부분이 문자적으로 해석되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영적으로 해석해버리는 경향들이 많다.
그래서 독자의 입장에서는 혼란스럽지 않을 수가 없다.

하지만 다른 부분은 차치하고라도,
이런 용어만큼은 이번 계제에 좀 분명히 정리해둘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마지막 때에 징조로 일어나는 사건들을 계시록의 말씀과 비교해서 그 의미를 살펴야할 것같은데 그런 얘길 해주는 사람이 없다.
지금은 계시록이 열리는 시대인데,
계시록은 여전히 닫아놓은채 복음서와 바울서신만 자꾸 연다.

그런 의미에서 트럼프의 예루살렘 거명이나 아랍인들의 반응,
그리고 전세계의 초미의 관심들이 예사스런 일로 보여지지는 않는다.

아무래도 종말의 시계가 째깍째깍 움직여가고 있는 것이 몸으로 느껴진다.
자정 2분전이라는 그 얘기라 사실일 것이라는 생각에 자꾸 옷깃을 여미게 된다.
          
이장영   2017-12-27 14:44:27 [삭제]
계시록 12장이 이스라엘의 회복장입니다.
엉터리 해석으로 개칠을 하는 목회자들이 많지만~~~~
강한 미혹의 영들이 저들을 미혹시켜서 그렇습디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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