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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왕자의 자리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19-06-21 09:58
조회수: 82 / 추천수: 4
 
히브리서 11장 23-31절을 보며, 왕자의 자리를 묵상한다.
믿음으로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받기를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더 좋아했다...

모세는 그랬다.
왠만한 사람들은 편하고 안락한 곳의 마력을 떨치지 못한다.
아무리 믿음이 있다 하더라도
이 땅에서의 왕자의 자리를 얻기 원한다.

어쩌면 그런지도 모른다.
맨날 기도하고 금식하고 단련하는 것도
어쩌면..
이 땅에서의 달콤한 자리, 왕자의 자리를 얻기위해서인지 모른다.
그 자리를 얻게해달라고 그렇게 떼를 쓰며 울부짖는지 모른다.

그래서 모세가 더욱 귀하다.
그러한 자리에 있으면서 스스로 박차고 나올 수 있었던 믿음,
그 믿음을 가진 자라서 더욱더 귀해보인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쓰신다.
지금 당장의 부귀와 영화 그리고 명예마저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벗어던질 수 있는 사람,
위에 있는 나라만 바라보고 이 땅의 허물을 스스럼없이 내팽개칠 수 있는 믿음,
그런 용기있는 믿음을 가진 사람을 찾으신다.

오늘 나에게도 그런 믿음을 달라고 기도한다.
그런 믿음에 따른 용기를 달라고 기도한다.
그런 기도로 또 금요일의 뜨거운 아침을 힘차게 연다.
          
김동준   2019-06-27 20:07:34 [삭제]
아멘

모세와 같은 믿음을 제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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