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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역과 배교자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19-06-18 09:16
조회수: 67 / 추천수: 2
 
히브리서 10장 26-39절을 보며, 반역과 배교자를 묵상한다.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하면..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불심판뿐이라는 말씀은
참 두렵다.

본문을 읽어보면 반역과 배교자가 된다는 말이다.
몰라서 짓는 죄가 아니라
알면서도 범하는 죄는 범죄의 수준을 넘어
반역이 되고 배교자가 되어
더이상 사죄의 은혜가 없다는 무서운 말씀이;다.

죄를 짓지아니하는 사람이 어딨을까.
정말 우리가 짓는 죄가 모르는 죄뿐일까.
아니,
모르고 짓는 죄는 아마 하나도 없을게다.
그러고보면 모두가 다 아는 죄, 알고짓는 죄, 짐짓 범하는 죄아닐까.
그런 죄에 대해서..
성경말씀은 어렵다.

하지만 기도한다.
설령 나에게 짐짓 범하는 죄가 있었더래도 용서하여주소서.
사함을 받지못하는 죄, 불심판에 이르는 죄를 짓지않게 지켜주소서.
하나님의 익스큐즈를 받을 수 있게 은혜베풀어주소서..
이런 기도로 또 화요일의 새아침을 힘차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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