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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가 무엇이길래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19-05-17 10:15
조회수: 105 / 추천수: 1
 
역대상 17장 16-27절을 보며,
내가 무엇이길래를 묵상한다.

다윗,
그가 생각해도 하나님이 자기에게 너무 많은 복을 주셨다.
자기 당대뿐아니라 그의 후손에 이르기까지
대대로 복을 주시어 가문을 일으켜주시겠다고 하신 약속,
그 약속을 받고 다윗은 감격했다.

생각해보면
왕족도 아닌, 일개 목동의 하나였던 그였다.
남달리 공부를 많이 한 것도 아니고,
지식이 많은 것도 아니며,
무슨 특별한 빽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그러던 그가 온전히 하나님의 빽으로
이렇게 왕이 되고, 자자손손 명문가를 이루어나가게 됨이 너무나 고맙고 감사할 뿐이었다.
그래서 이렇게 고백한다.
하나님이여 나는 누구이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에게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

다윗뿐아니다.
나도 그렇다.
내가 무엇이길래 내집을 여기에 이르게 하셨나이까.
곰곰 생각해보면 구구절절 감사할 따름이다.

오늘도 그런 하나님에게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여호와여, 내가 무엇이길래
나와 내집을 여기에 이르게 하셨나이까..
이런 기도로 또 금요일의 새아침을 힘차게 연다.
          
김동준   2019-05-20 20:24:11 [삭제]
아멘
제가 누구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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