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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베들레헴 성채 곁 우물물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19-05-08 09:37
조회수: 83 / 추천수: 1
 
역대상 11장 1-19절을 보며, 베들레헴 성채 곁 우물물을 묵상한다.

블레셋군들이 르바임 골짜기에 있고
다윗이 산성에 있을 때,
베들레헴에도 블레셋군의 진영이 있었는데
다윗이 신하들에게 말했다.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물을 누가 내게 마시게할꼬..

별 대단한 말도 아니었다.
그깟 우물물 정도야 나중에, 다음에 마셔도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다윗의 세 용사는 이 한마디에 목숨을 걸었다
목숨을 걸고 적진에 뛰어들어가 결국 그 우물물을 떠왔다.

다윗은 그런 사람이었다.
신하들에게 진심어린 충성을 받는 왕이었다.
다윗이야말로 신하들에게 진정한 인정을 받은 어진 왕이었기 때문이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존경받으며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농담으로나마 베들레헴 성채의 우물물을 얘기하면
목숨걸고 달려갈 지인들을 얻고싶다.

그런 인격의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그런 기도로 또 수요일의 새아침을 힘차게 연다.
          
김동준   2019-05-10 07:58:49 [삭제]
물을 뜨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세 용사의 자세도 본받고 싶습니다
또한 그런 충신이 옆에 있을 정도로 하나님 안에서 인정받던 다윗도 본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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