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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여쁘고 당당하다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19-04-27 10:06
조회수: 107 / 추천수: 2
 
아가서 6장 1-12절을 보며, 어여쁘고 당당하다를 묵상한다.

신랑의 눈에 신부는 어여쁘고
신부의 눈에 신랑은 당당하다.
솔로몬이 술라미를 보는 것처럼,
술람미가 솔로몬을 보는 것처럼..

모른다.
실제론 그리 어여쁘지도 당당하지도 못할지 몰라도
신랑과 신부의 눈에는 그리 보인다.
세상의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보이지 않고
오로지 그 한사람만이 보인다
그게 복이다.

예수님도 그러하시다
나를 어여쁘게 보신다.
나 또한 예수님을 당당하게 본다.

그래서 기도한다.
어여쁘고 당당한 관계가 죽을 때까지 지속되게 해달라고.
그런 관계에 조금의 하자도 생기지 않게 지켜달라고 기도한다.
나 또한 아내와의 관계에서
어여쁘고 당당함을 잃어버리지 않게 지켜달라고 기도한다.
그런 기도로 또 토요일의 새아침을 힘차게 연다.
          
김동준   2019-04-27 22:02:46 [삭제]
아멘
제 눈을 열어 신랑이신 예수님이 당당하게 보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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