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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는대로 보인다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19-04-26 10:54
조회수: 99 / 추천수: 2
 
아가 5장 2-16절을 보며, 보는대로 보인다를 묵상한다.

사랑스런 신부 술람미의 눈에 신랑 솔로몬은 완전한 자로 보인다.
신랑 솔로몬의 눈에도 신부가 완전한 아름다움으로 보인다.
전체가 사랑스럽게 보인다.
그건 전체를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의 눈으로 보기때문이다.

사람은 미운 눈으로 보면 밉게 보인다.
그러나 사랑의 눈으로 보면 사랑럽게 보인다.
여기저기 군데군데 있는 허물따위는 아예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그게 사랑의 힘이다.
사랑의 힘은 그 모든 것이 다 사랑스럽게 보이게 한다.
그래서 마력이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나를 그렇게 사랑스레 보신다.
탈탈 털면 왜 허물이 없겠으랴만
허물하지 않으시고 전부를 사랑으로 봐주신다.
그래서 감사하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을 받는 신부같은 마음으로 하루를 연다.
그 은혜로 하루를 여는 창가에 봄비 촉촉한 금욜아침이다.
          
김동준   2019-04-27 22:04:00 [삭제]
아멘 제 마음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무엇인지 더욱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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