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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어나서 함께 가자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19-04-23 09:41
조회수: 106 / 추천수: 2
 
아가 2장8절에서 17절까지를 보며, 일어나서 함께 가자를 묵상한다.

사랑하는 여인 술람미에게 솔로몬이 부르는 사랑의 애가다.
"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무화과나무에 푸른 열매가 익고
포도나무에 꽃이 피워 향기를 토하면 뭐하누.
사랑하는 자와 함께 가지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누.

사랑하는 자가 있어 그 이름을 불러줄 때 의미가 있고
사랑이 있다.

예수님은 그런 분이시다.
나를 사랑하시며 나의 이름을 불러주시는 분,
이 따사한 봄날에 일어나 함께 가자고 내 손을 잡아끄시는 분,
예수님은 그런 분이시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예수님의 손을 잡고 따사한 봄날 나들이를 가는 하루이고 싶다.
그렇게 살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그런 기도로 또 화요일을 힘차게 연다.
          
김동준   2019-04-27 19:56:56 [삭제]
인생의 동행길에서 비록 보이지 않지만
함께 하시는 주님이 있다는건 큰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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