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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19-04-22 10:23
조회수: 125 / 추천수: 2
 
아가서 1장 1절에서 2장 7절을 보며,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를 묵상한다.

솔로몬의 아가.
솔로몬이 술람미 여인을 보며 칭화하며 이른 말,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같다고.

어쩌면 원래 가시나무였는지 모른다.
아니,
가시나무보다 더 보잘 것없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사랑하기에 백합화로 보였고
백합화라고 불러주었다.
사랑받는 사람은 이름이 바뀐다.
사랑받기에 그 칭호마저 달라진다.

사람을 사랑하면 사랑스럽게 보인다.
아무리 가시나무라 할찌라도 백합화로 보인다.
원래 백합화였다면 더 아름답고 멋진 백합화로 보인다.
그게 사랑의 힘이다.

사람은 보고싶은대로 본다.
밉게 보려고하면 한없이 밉게 보이지만
곱게 보려고하면 그저 곱게만 보인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많은 허물과 단점 그리고 부족함이 많지만
예수님이 곱게 보아주시면 고운 백합화가 된다.
솔로몬이 술람미에게 그렇게 불러주었듯
오늘도 주님이 나에게 그렇게 불러주시면 좋겠다.
그런 하루이면 좋겠다.
그런 하루가 되게 해달라고 또 두손을 모우는 월욜아침이다.
          
김동준   2019-04-26 18:24:18 [삭제]
그리스도 안에서 정죄함이 없고, 의롭다함 받은 것이
법적, 신학적 서술인데 그것이 사랑임을 여기서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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