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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용기와 배짱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19-04-17 12:21
조회수: 94 / 추천수: 1
 
마태복음 27장 11-26절을 보며, 용기와 배짱을 묵상한다.

빌라도..
그는 용기도 없고 배짱도 없는 사람이었다.
유대인의 총독이라는 거창한 자리에 앉았지만
정작 그 자리에 걸맞는 용기와 배짱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었다.

성경을 보면 그는 계속 눈치를 본다.
백성들의 눈치를 보며 거기서 헤어나오지를 못한다.
인민재판식으로 몰아부치는 백성들.
그 앞에서 아닌 줄 알면서도 마지못해 따라가는 빌라도.
우린 빌라도가 얼마나 용기도 없고 배짱도 없는 비겁한 인텔리겐쨔인지를 확인한다.

일생에 한번..
어쩌면 단 한번의 기회를 위해 우리에게 자리를 주셨는지 모른다.
그 한번의 기회가 왔을 때 어떻게 사용하며 활용하는가는 자기자신에 달려있다.
꾸물대며 얼버무리면 그렇게 그냥 지나가버리고 만다.
하지만 단 한번의 기회를 잘 잡으면 세상에 태어난 값어치를 한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 그리고 기회.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기도한다.
빌라도처럼 마땅히 있어야 할 용기와 배짱이 없어
두고두고 후회하는 역사의 죄인이 되지않기 위해서라도
눈 바짝 뜨고 경계에 경계를 더한다.
          
김동준   2019-04-21 17:34:27 [삭제]
아멘... 믿음으로 결단하고 행하는 지혜를 갖춘 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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