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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 성이 이 성이냐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18-03-16 10:18
조회수: 188 / 추천수: 46
 
예레미야애가 2장 11-22절을 보며, 그 성이 이 성이냐를 묵상한다.

딸 내 백성 이스라엘.
그 이스라엘이 죄악으로 말미암아 철저히 파괴되고 유린당하는 것을 보며
선지자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하여 애곡하고 있다.

모든 세상사람들의 기쁨이라 일컫던 성이 이 성이냐.

택한 자가 죄를 지으면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실뿐아니라
세상에서도 조소거리가 된다.
세인들의 웃음거리, 비난거리가 된다.

악한 자가 죄를 지으면 당연하다고 고개를 주억거릴 뿐이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말씀을 사모하는 자가 죄를 지으면
두고두고 비난거리, 조롱거리, 비판거리가 된다.
그 성이 이 성이냐.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고 하던 성이 이 성이냐.
그사람이 이사람이냐..

두렵다.
그런 죄에 빠지지 않게 지켜달라고 기도한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세인들의 조소거리, 비난거리가 되지않게
눈을 삼가서 허탄한 것을 보지 않으며,
귀를 삼가서 허탄한 소리를 듣지 아니하고,
마음을 삼가서 허탄한 생각을 아니하고,
입을 삼가서 허탄한 말을 아니하며,
손과 발을 삼가서 허탄한 것과 가까이 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그런 기도로 또 하루를 여는 금요일의 새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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