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HOME | E-mail    
 
 

제목: 최신뉴스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18-03-09 10:18
조회수: 164 / 추천수: 37
 
사도행전 27장 12-26절을 보며, 최신뉴스를 묵상한다.

사도바울 일행이 탄 배가 가다가 유라굴로라고 하는 광풍을 만났다.
배가 밀려 이리저리 가다가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루를 손으로 내버리고
여러 날 동안 별도, 해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일어 구원의 여망이 없어 보였다.

그때에 바울이 말했다.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하지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셨으니 안심하라...

최근 뉴스다.
바울이 환란 가운데서 고백한 말한 바로 어제 밤에 하나님에게서 직접 들은 말씀, 최근 뉴스다.

우린 곧잘 굿뉴스를 전하면서도 최근 뉴스가 아닌 오래전 뉴스를 전하곤 한다.
옛날옛적 아브라함이 어쨌고 이삭이 어쨌고 야곱과 요셉이 어쨌고..
사실, 나와는 먼 사람들, 거리가 너무 떨어진 사람들의 얘기를 전한다.
환난이 오고 어려움을 당할 때는 다윗의 시편을 읽으며 하나님의 음성을 받았다고 고백하기도 한다.

하지만 바울은 그러지 않았다.
바로 어제 밤에 하나님의 사자가 나에게 직접 하신 말씀을 들었다고 했다.
바울에게 바로 어제 밤에 말씀하신 하나님,
그리고 그 음성.
바울이 들은 최신 뉴스다.

오늘 말씀을 보며 기도한다.
나도 최신 뉴스를 듣게해주소서.
내귀를 열어 최신뉴스를 듣게 하시고, 내눈을 열어 최신뉴스를 보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이 나에게 하시는 최신뉴스를 보고듣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이런 기도로 금욜의 새아침을 힘껏 연다.
          
김동준   2018-03-09 11:24:32 [삭제]
과거의 신앙간증 이야기를 사골국 우러내듯이 하곤 합니다

물론 그 자체는 귀한 것이지만 하나님은 현재도 살아계셔서 날마다 간증거리가 풍성히 더해지는 그러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소망해봅니다
  ~의견을 남겨주세요.
남겨주신 의견은 김양규님에게 큰 보탬이 됩니다.
보안코드 입력
스팸글 방지를 위해 보안코드를 필요로 합니다.
위 그림에 보이는 글자를 아래 칸에 입력하세요.

 
이름(별명)    비밀번호   
        
△ 이전글: 약대와 바늘귀
▽ 다음글: 당신 누구요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