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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와 절제와 심판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18-03-05 10:22
조회수: 168 / 추천수: 47
 
사도행전 24장 24절에서 25장 27절까지를 보며, 의와 절제와 심판을 묵상한다.

사도바울이 죄없이 잡혀 총독 벨릭스와 아그립바 왕앞에서 자기변호를 한다.
그가 하는 변호는 결국 복음을 전하는 것이며,
믿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 할 의와 절제와 심판에 관한 것이었다.

총독 벨릭스가 듣고 두려워했다.
하지만 그는 이 일을 수용하기 보다는 바울에게 돈을 더 받으려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기회를 놓치고 물러서고 말았다.

그의 대를 이은 총독 베스도,
그리고 아그립바왕 역시 바울에게서 똑같은 말씀을 들었다.
그 내용 역시 의와 절제와 심판에 관한 것이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의와 절제와 심판을 알고 두려워하며 준비하는 삶이다.
의를 모르면 절제가 안되고
절제를 모르면 심판을 받게된다.
오늘 바울사도를 통하여 나에게 주신 말씀 역시, 의와 절제와 심판이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내가 모르고있는 의는 무엇이며
나에게 잘 되지않는 절제는 무엇이고
내가 알아야 할 심판은 어떠한 것인지 묵상하는 아침이다.

오늘도, 이 하루도 이 한주간도
의와 절제와 심판을 묵상하며 조심히 살아가는 나날이 되게 해주소서.
이렇게 기도하며 월요일의 새아침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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