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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 달도 풀어놓으니 잘간다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18-03-03 10:59
조회수: 179 / 추천수: 47
 
엊그제 벌써 3월이 시작되었건만 오늘에사 비로소 3월임을 느낀다.
무슨 달이 월초부터 정신없이 바빴다.
그래서 이제사 3월인 것을, 3월에 들어선 것을 깨닫는다.

오늘은 한의원 개원 37년째 되는 날.
1981년 3월 3일에 개원.
현재까지 이르게 하심이 하나님의 은혜.
은혜가 아니고선 달리 뭐라 설명할 단어가 없다.

오는 7일은 굿티비 녹화를 가는 날.
새로 개편된 체제로 굿티비 녹화를 다시 시작하는 첫날이다.
네편의 녹화를 하는데 원고는 이미 보냈다.

17일은 아버지학교 참석하는 날.
그동안 미뤄왔던 두란노 아버지학교의 5주 코스를 시작하는 첫날이다.
이날부터 매주 토요일 2시에서 6시까지 아버지학교에서 아버지교육을 받아야 한다.

21일은 분당에 있는 지구촌 교회에서 호스피스 교육을 시킨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 3시간 반 동안.
호스피스 봉사자들을 위한 교육에 강사로 나선다.

그외에 또 있다.
두곳의 요양원에 두번씩의 무료진료를 가야한다.

13일에는 일본에 있는 큰아덜넘이 귀국하여
그 다음날인 14일, 처와 아가야를 데리고 일본으로 들어간다.
그동안 한국에 있던 손주가 이제 일본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무척 섭하지만 어쩔 수 없지, 아빠곁에 간다고 하는데..

정신없이 시작한 3월,
정신없이 바쁘게 진행되고 있다.
오늘이 벌써 첫 토요일,
이제 내일 지나면 벌써 3월의 둘째주가..

누가 말했던가.
한달도 풀어놓으니 잘간다고..
          
김동준   2018-03-03 17:28:13 [삭제]
원장님 개원 37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원장님이 많은 수고를 하시는 3월달이네요

제가 아직 진로가 정해지지 못한 청년의 때가 길어지다보니 그것이 은혜임음 알고 있습니다
청개구리   2018-03-07 13:28:14 [삭제]
37년 개원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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