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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로마에서도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18-02-28 10:16
조회수: 165 / 추천수: 36
 
사도행전 22장 30절에서 23장 11절까지를 보며, 로마에서도를 묵상한다.

예루살렘에서 온갖 박해를 당한 바울사도.
그에게 그날 밤에 주께서 곁에 서서 말씀하셨다.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고.

그러고보면 아직 본게임은 시작하지도 않았다.
로마에서 복음을 전하며 박해받으며 환난을 당할 일이 남아있었다.
그 일에 비하면 예루살렘에서 당하는 고통과 환난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아직 본게임이 시작도 안했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나에게도 말씀하신다.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고.

오늘 내가 증언하여야 할 로마는 어디일까.
하나님이 보내시는 곳, 가서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 곳,
그곳, 로마는 어디일까.
로마를 생각하며 기도한다.
나를 보내실 로마, 내가 가서 증언하여야 할 로마,
그 로마를 생각하며 또 두손을 모우는 수욜의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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