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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히든 카드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18-02-27 09:57
조회수: 209 / 추천수: 41
 
사도행전 22장 12-29절을 보며, 히든 카드를 묵상한다.
천부장과 백부장 그리고 아나니아는 히든 카드였다.
예루살렘으로 온 바울과 그 일행에 대해
유대인들은 시기와 악독이 가득하여 잡아죽이려고 설쳐댔으나
하나님은 바울이 전혀 생각도 못했던 히든 카드들을 예비해놓으셨다.
이 히든카드들은 바울에게 큰 힘이 되었고
바울과 그 일행을 해하지 못하게 막는 방패역할을 했다.

중요한 것은
그들은 바울과 그 일행들이 전혀 알지 못하던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이다.
사전에 무슨 각본을 짠 것도 아니고, 계획하거나 기획한 것도 아닌
전혀 예상밖의 인물들이었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위해 전혀 예상밖의 사람들, 히든카드들을 마련해두고 계신다.
그래서 때가 되면 그들이 드러나게 하신다.
평소에는 수면밑에 있어 전혀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지만.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나를 위해 히든카드를 예비해두신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하소서.
나 또한 다른 이들을 위한 히든카드로 사용되게 하소서.
이런 기도로 화욜의 새아침을 힘차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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