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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말쟁이와 몇사람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18-02-14 10:07
조회수: 60 / 추천수: 1
 
사도행전 17장 16-34절을 보며, 말쟁이와 몇사람을 묵상한다.

바울의 아덴 전도.
아덴에서 바울 일행이 열심히 전도했으나
결국은 말쟁이로 취급받았을 뿐이며 겨우 몇사람만 믿게되는 참담한 결과를 얻었다.
한마디로 전도의 실패였다.
아덴은 문명의 도시, 찬란한 문화의 도시, 철학의 도시였다.

사람의 지성과 이성, 문명과 문화가 찬란한 곳에서
바울의 전도는 먹혀들지 않았다.
기껏 열심내어 전도하였건만
바울의 그 유창한 설교도 말쟁이라는 한마디로 희화화되고 말았다.

사람의 지성,
사람의 지식과 학문,
그 높고 견고한 성읍,
그 성읍들이 때론 이렇게 복음을 가로막는 훼방꾼이 될 수 있다.

지식과 지혜가 있으면서도 겸허한 자,
겸손히 말씀을 받아들이며 아멘으로 응답하는 사람은 보통 사람이 아니다.
그런 사람, 그런 겸허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그런 기도로 수욜의 새아침을 또 힘차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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