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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족들이 모이는 날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18-02-12 10:38
조회수: 158 / 추천수: 31
 
이번주는 가족들이 모이는 날이 있어 좋다.
뿔뿔이 흩어져있던 가족넘들이 다 모인다.
일본에 있는 큰넘, 제주에 있는 작은넘, 대구에 있는 메누리와 손주까지
모두 다 모인다.

그래서 참 좋다.
가족들이 함께 모여 같은 밥상을 대한다는 것이,
같이 모여 예배드리고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인지..
그래서 주초인 오늘부터 벌써 마음이 설렌다.

대구에 와있는 손녀가 얼마나 재롱을 부리는지
요새 동영상으로 그모습 보노라면 입이 귀에 걸린다.
이런 맛이야.. 손주보는 맛이 이런 맛이야..
그림으로만 보던 손주를 직접 보고 안아볼거라 생각하니 너무 설렌다.
고녀석 쏘옥 안으면 가슴에 오물거리는 그맛, 그 기분...

가족이란 무엇일까.
헤어지면 보고싶고, 보면 또 헤어져야 하고..
아니,
가족이란 아무리 헤어져있고 흩어져있어도 결코 헤어진게 아니고 흩어진게 아닌 것.
그게 가족이지,
언제든 만날 수 있고 볼 수 있고, 또 함께할 수 있기에
헤어짐을 또 기꺼워할 수 있는 그런..

그래서 감사하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이 한주간,
어디 나만 그럴까만
우리들 모두에게도 가족들이 만나는 즐거운 날, 감사와 기쁨의 한주간이 되시길 축복한다.
그런 설, 멋진 설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아침을 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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