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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말 교회에 가시거든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18-02-09 10:51
조회수: 199 / 추천수: 41
 
마지막으로 조용제 씨는 "한가지 부탁이 있다. 이번 주말 교회에 가시거든, 당신 아내와 당신 자식 손 잡고 한번 읍조려주시길 바란다. '남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라고 꼭 해라. 명심하고 하긴 개버릇 남주겠냐마는 그래도 그거라도 해야지 사람언어 하고 살지"라고 강용석을 저격했다

방금 인터넷에 올라온 오늘의 뉴스다.
도도맘의 남편 조용제씨가 강용석을 향한 일갈이다.

주말 교회에 가시거든..
이 말이 충격적이다.
강용석은 아마 교회에 다니는 모양이다.
예수는 믿는지 모르겠지만 교회에는 주말에 가는 모양이다.

남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는 십계명의 말씀을 아는 것으로 보아
도도맘의 남편도 아마 교회에 가는가보다.
십계명의 말씀을 가지고 논하는 사람들이 무섭다.

하나님의 말씀, 지고지순한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말씀을 몰라서 죄를 짓고 엉뚱한 짓을 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번 사건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아는 사람인 것같다.
강용석이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고 주말에는 교회에도 가는가보다.
그런 사람이 남의 아내를 탐해서 엉뚱한 짓을 하고
그러면서도 공중파 티비에 나와서 잘난척했다는 사실에 화들짝 놀라게 된다.

주말교회에 가거든..
아마 그러고보니 강용석은 주말에는 교회에 갔던갑다.
주말이 아닌 날에는 교회에 가지 않았나보다.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과 어떻게 동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의 아내와 눈맞아 바람, 그것도 공공연히 바람을 피워댈 정도같으면
암만 생각해도 글쎄요올시다.

내가 생각해도 조용제란 사람 참 신사다.
나같으면 가만두지 않았을텐데,
그냥반은 돈 4천만원 받고 물러나주었나보다.
아내와 이혼하고 가정은 깨어지고.

나같으면 강용석의 아내를 범하고
그 가정도 깨뜨려버리고 말았을텐데
그분 암만 생각해도 참 점잖은 분이다.
이 땅에 강용석같은 위인이 다시 있으면 안된다.
주말 교회에 가는 사람들 중에 말이다.


          
유상현   2018-02-10 11:51:21 [삭제]
회칠한 무덤이라고 호통치셨던 예수님의 말씀앞에 우리는
부르르 몸을 떨며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 역시 저들에게 돌을 던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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