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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기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18-02-05 10:10
조회수: 151 / 추천수: 39
 
사도행전 13장 44절에서 14장 18절까지를 보며,
시기를 묵상한다.

유대인들이 바울을 시기했다.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시기했고
이방인들에게 인기있는 것을 시기했다.

단연 자기들이 장자라고 생각했는데
바울의 얘기를 듣고보니 장자개념이 사라졌고
이방인들이 유대인들과 똑같이 구원을 받고 구원얻을 기회를 얻음에 마음이 불편했다.
그래서 시기했다.
시기함으로 선동을 해서 바울을 대적하게 하고 소동을 일으켰다.

자기가 의롭고 선하며
다른 사람들은 자기보다 못해야 한다는 생각,
조금이라도 남이 자기보다 낫거나 뛰어난 사람을 보면
시기가 나서 견딜 수 없는 마음.
그런 마음이 우리에게도 있다.
나에게도 물론 있다.

시기하는 마음은 내가 영광을 받으려는 마음이다.
나에게 올 영광이 다른 사람에게 가니 시기가 나서 견딜 수 없는 마음이다.
그러나 사실은 그 영광은 하나님께로 가야 할 영광이다.
누구를 통해서 가든 하나님만 영광을 받으신다면 문제될 것이 없는데
거기에 꼭 나라고 하는 인물이 들어가면서 문제가 된다.

시기하는 마음은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서려고 하는 마음,
내가 우상이 되는 마음이다.
내가 나의 자리로 돌아와야 되는데 그게 안되면 유대인들처럼
시기심에 차서 견딜수가 없어진다.

오호 통재라.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교만한 마음,우상숭배의 마음 갖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하나님 한분께만 영광을 돌리는 종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그런 기도로 월욜의 새아침을 또 힘차게 연다.
          
김동준   2018-02-05 13:25:13 [삭제]
자신의 영광을 추구하는 마음은 평생을 싸워야 하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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