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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력(火力)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18-01-30 10:49
조회수: 179 / 추천수: 72
 
오늘 서지현 검사라는 제명이 실검 1위로 떴다.
서지현 검사가 누구며 신발문수가 어떻게 되는지, 혈압은 어떻는지
난 전혀 알지못하지만
내용을 추측컨대 그것도 아마 화력에 관계된 문제일 것같다.
누가 여검사를 건드린 모양이다.
추접은 새끼.

검사라고 하면 그런 사건을 조사하는 사람인데
검사라는 사람이 그런 짓을 했다고 하니 어리둥절하다.
이게 지금 기사가 잘못된건 아닌가 싶어 한참을 확인했다.
역시 답은  화력의 문제.

남자들 화력이 너무 쎄서 멀쩡한 여인들을 보면 욕심이 동하는 모양이다.
그노무 화력조절이 안되어 온갖 추잡한 일들이 벌어지고
하루아침에 모가지 날아가는 일들이 생긴다.

검사라카면 누구보다 그런 일들을 잘 알것이고, 많이들 보았을텐데
사회경험도 왠만한 사람이 그걸 구분못해서 여검사를 건드린건 아니었을텐데
무엇에 씌었나보다.

화력은 세다.
한달 밥을 굶었어도 화력은 남아있고,
문지방 넘을 힘만 있다면 화력은 있다고 하는 말들이 있을 정도다.
그러니 힘이 남아돌아가고 밥을 잘 먹는 남성들이라면
그 화력이 얼마나 풍부할까.
풍부한 화력 감출길 없어 멀쩡한 여인을 손대고 건드리다니..

우리가 보기엔 미친넘같아도
실은 당사자로선 참 황당했을게다.
자기도 나름 억제하려고 애를 썼을게고
이성적인 노력을 많이 했을게다.
그러나 3초만에 실수를 하고 말았고
지금 그 사건으로 온나라가 뒤집어지고 있다.

결론,
화력은 이성적으로 제어되는 것이 아니다.
화력은 그자체가 감정의 문제이니만큼
감정의 조절, 감성의 훈련이 없으면 해결할 수 없다.

신앙생활 바르게 하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생길터이니
그때 비로소 감성은 통제되고 제어된다.
하나님 없는 감성은 미친 말처럼 길길이 뛰는 것이니
그걸 어찌 이성으로 통제하랴.
검사 백번 죽었다깨나봐라.
그거갖고 감성이 통제되는지 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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