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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연인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18-01-29 11:12
조회수: 158 / 추천수: 51
 
교회안의 항존직이란
목사 장로 안수집사를 말하는데
한번 받으면 항상 존재하는
죽을 때까지 갖고가는 종신직분이 아니라
그교회가 존재하는한
항상 있는 직분이란 뜻이다

그래서
그교회를 떠나 다른교회로 가면 직분은 없어지고 자연인이 된다
김양규장로가 교회를 떠나
다른교회로 가면 더이상 장로가 아니고 자연인 김양규씨가 된다는 말이다

그교회에서 협동이나 다른 직분을 맡겨주면 또 그교회의 직분으로 불려지게되지만 그건 그교회 당회의 결정에 속한 사항이다

다른교회에서 안수집사로 십년을 섬겼어도 교회를 옮겨가면
옮겨간 교회당회에서 심의하여 서리집사자격을 주면 집사이고
안주면 자연인이며
협동안수집사로 해주면 협동안수집사가 되는 것이다
아무런 절차없이 그냥 안수집사가 되는건 아니다

직분자는
그교회에 속했을 때 직분을 받는사람이지 교회를 떠나면 자연인이 되는 것이다

장로가 교회를 떠나면 집사가되는것이 아니고 자연인이 되는 것이며
장로가 사퇴를 하면 집사가 되는것이 아니라 자연인으로 씨가 되는 것이다
김양규씨라고 불린다는 말이다

교회는 무섭다
교회는 냉정하다는 것을 알아야지
이교회 저교회 부평초처럼 떠다니면계속 자연인 씨로 불릴수밖에 없다

교회를 떠나 더이상 교회를 안나가는 장로나 안수집사도
자연인 씨로 불러야지
장로, 집사로 부르면 아니된다
목사도 마찬가지고
임시직인 서리집사나 권사는
말씀할 것도 없구 말이다

오늘 제주도의 교회에 가서
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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