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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크리스천의 정신질환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21-03-31 06:07
조회수: 178 / 추천수: 18
 
평생의 경험을 토대로 확실히 말할 수있는 한가지가 있다
크리스천의 정신질환은 특이하게 다루어야되며 진단도 치료도 비신자와는 다르다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사람에 대한 이해부터 다르다
사람은 영과 혼 그리고 육으로 이루어져있다는 삼분법으로 접근해야한다
비신자들은 영혼을 구분하지않고 정신이라고 뭉텅그려부르지만
크리스천은 그래선 안된다

우리의 정신세계에서 영은 신과 통하는 부분이고
혼은 신과 상관없이 생활하는 정신활동이다
사람은 누구든 영없이도 살아갈 수 있다
먹고마시며 공부하고 결혼하고 돈벌고 잘먹고 잘사는데에는 영이 아닌 혼만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영을 가지고있지않은 동물의 세계들처럼, 혼만으로도 이 땅을 얼마든지 살 수 있다

단,
영이 없으면 영적인 생활을 못한다
하나님을 찾고믿으며 하나님의 나라를누리는 생활을 하지못한다
이땅에서 자기의 나라를 가꿀뿐이다

크리스천의 정신질환은 영적으로 보이지만 실은 혼적인 문제가 많다
즉, 하나님과 상관없이 자기개인의 인격적인 문제때문에 오는 병이라는 말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경제적인 어려움 그리고 비윤리 도덕적인 행동에서 오는 갈등, 사람과의 관계문제
등..이 원인이 된다
임상에서 보면, 자식들에게 생기는 정신질환의90퍼센트는 부모에게 원인이 있고
아내에게 생기는 정신질환의 90퍼센트는 남편에게 원인이 있으며 남편에게 생기는 정신질환의 90퍼센트는 돈과 관계되는 문제이며, 따라서 크리스천에게 생기는 정신적인 문제의 90프로는 영성의 문제가 아닌 인성의 문제라는 것이다

다른말로하면
크리스천에게 생기는 정신질환의 대부분이 영적인 문제가 아니라 혼적인 문제라는 말이다
그런데 현실은 혼적인 문제로 인정하고 치료받을 데가 없다

정신과병원에서는 육체의 문제로보고 약만을 써서 다스리고
교회에서는 영적인 문제로 보고 기도나 찬양 금식이나 예배등 영적으로만 보며 악한 영을 쫓아내는 축사의 기도등으로 다가간다

환자는 실제, 혼적인 병인데 치료는 제대로 받지못하고있다
그래서 크리스천의 정시치료가 더 어려운게 현실이다

혼적인 치료를 해주어야한다
속내를 읽어주고 감정을 존둥해주며 맛있는걸 먹여주고
사랑의 감정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게해주어야한다
그래서 자신감을 가지고 흥미를 붙일 수있는 일거리를 만들어두어야 한다


영으로보지말고 혼의 병으로 보아 혼을 풀어주고 사랑해주어아한다
그러면 영도 자유롭게 풀려 힘을 얻는다

우리의 영은 혼에 의해 둘러싸여있고 혼은 육체에 또 싸여있는데
혼이 건강하지못하면 영이 눌림받고 그러면 자연히 육체에도 병증상을 일으키게되어있다

혼적인 치료를 할때의 주의점은 감정의 존중과 의지의 활력이다
영에 눌려 한번도 존중받지못해 병이 생긴 크리스천.
유일한 치료법이 혼을 이해하고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것
그래서 영적으로 진단하거나 해석,치료하려하지말고
혼적으로 접근하는 것, 그것이 유일한 치료법이 아닐까싶다

우리몸은 기와 혈로 이루어져있는데
기는 가볍게 팽팽 잘돌아야 건강하고, 혈은 맑고깨끗해야건강한법이다

영과 혼을 합해서 기라 하는데
특히 크리스천들에게 혼의 문제가 현저한 바
혼을 인정하지못하고 영으로 오해해서 기가  막혀 생기는 기막히는 문제들이 많다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정신적인 질환이다

영을 건강하게만들기위해서 혼의 문제부터 다스려야하는게 시급하다
성경에 봐도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같은 맥락으로 본다
하나님사랑이 영적잇 문제라면
이웃사랑은 결국 혼적인 문제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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