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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년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21-03-11 12:10
조회수: 172 / 추천수: 15
 
문> 오늘은 무엇에 대해 말씀해주시겠습니까
답>20년.. 입니다.
문> 20년..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져있는 것같은데 조금 설명을 해주시죠
답> 술마시고 담배피우면 몸에 안좋다고 하는데 그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적어도 20년은 걸린다는 말입니다.
대개 사춘기때 술담배를 배우기 시작하는데 그것이 원인이 되어 몸에 병증으로 나타나기까지는 적어도 20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죠.
문> 금방 어떤 병이 생기는건 아니군요.
답> 그렇습니다. 술마시면 제일 먼저 간이 부담을 받는데 그것도 금방 나빠지는게 아니라 적어도 한 20년 지속적으로 술을 마실 때 그렇다는 것이고,
담배를 피우면 폐나 심장이 나빠지는데 그것도 한 20년 정도 계속해야 그리된다는 겁니다.

문> 우리몸이 대단하군요. 금방 어떻게 병이 나거나 사고가 생기는건 아니군요
답>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몸을 오묘막측하게 만들어놓으셧는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무리하고 과하게 쓰기때문에 병이 생기는거지요
그래서 술때문에 병이 났다하면 어지간히 마셨다는 뜻이 아니고 담배때문도 마찬가지입니다.

문>다른 곳은 어떻습니까.
답>대장의 경우에 조그만 혹이 하나 났을 때 크기가 2센티로까지 자라는 데에는 적어도 20년이 걸립니다. 그리고 그 2센티가 4센티까지로 자라는 데에는 두달밖에 안걸립니다. 일단 2센티가 넘으면 안되지요.
그안에 미리 조치를 하도록 우리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시고 있습니다.

문> 그런데도 본인이 눈치를 채지못하면 시간을 넘기게되는 거군요
답> 그렇습니다. 우리몸은 조금만 신경을 써주고 관리해주면 많은 것으로 보답을 하는데 조금만 소홀히해주면 그만큼 또 많은 것을 잃게되지요

문> 스트레스도 그렇겠네요
답> 그렇ㅈ요. 스트레스 안받는 사람이 어딨습니까만,스트레스 받는다고 다 병에 걸리는건 아닙니다. 큰 스트레스가 한번 있든지, 아니면 잔잔한 스트레스가 오랫동안 끊임없이 있든지 하면 그게 원인이 되어 드디어 발병하는겁니다.

문> 그러니까 그 20년 기간 동안에 조치를 잘하면 병이 안될 수도 있다는 뜻이네요
답>20년을 대개 임계점으로 봅니다. 그때가 보통 남녀의 갱년기가 되는데 그동안 숨겨져있던 병들이 갱년기에 드러나는 것도 다 그
때문이지요. 물론 조치를 적절히 하면 병의 발현을 막을 수 있습니다.

문> 그러면 그 20년을 넘기면 어떻게 됩니까
답> 처음엔 단순한 양성종양이었다가도 악성으로 변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리 처치했다면 되었을걸 실기하여 병을 키우는 거지요. 생각보다 이런 일들이 많습니다.

문>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답> 갱년기 즉 나이 40대말 50대초가 되면 자신의 생활방식을 돌아봐야 합니다.
음식의 호부호, 운동, 그리고 기호식품과 욕심관리, 마음관리 즉 영혼관리까지 스스로 돌봐야합니다. 그렇게 한번 중간점검을 해주면 인생의 후반기를 해피하게 보낼 수가 있습니다만 그 시기를 놓치면 자기도 모르게 큰병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문> 요즘 부쩍 문제가 되고있는 아이들의 우울증도 그런 것과 상관있을까요
답> 물론입니다. 부모가 지속적으로 불화하고 있거나 자주 싸울 때 아이들의 정신이 찢어진다고 말합니다. 물론 가끔씩 안싸우는 부부가 어디있을까요만 오랜 시간동안 불화가 계속되면 자녀들의 정신적인 면에도 임계점을 넘어서 폭발하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문제아동은 없고 문제부모만 있다고 말들을 하지요

우리의 몸은 어느 정도의 자극이나 고통에는 감당할 수 있는 방어력이 있고, 자연회복력이 있어 감내해내지만 그 도를 넘어서면 터져버리게됩니다 여기엔 남녀 노소의 차이가 없습니다.

성경에 보면 적당히하라는 말씀이 있지요. 모든 것을 적당히 해라, 성을 내어도 오랫동안 분을 품지말고, 미워하는 일이 있어도 적당히 하고 끝내라..
적당히한다는 게 쉽지않지만, 이 용어하나만 기억하고 있다면 셀프체크하는데 크게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1절만 한다는 생각, 2절, 3절은 생략한다는 생각..
그렇게 하면 한번씩 부정적인 것이 있더라도 조용히 묻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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