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HOME | E-mail    
 
 

제목: 마늘을 많이 먹자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21-01-04 12:14
조회수: 114 / 추천수: 9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에는 마늘에 관한 상형문자가 적혀있다. 피라미드를 건설할 때 노예들에게 마늘을 먹여 중노동과 더위를 견디게했다는 기록이다.
그로부터 5천년이 지난 2002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에 마늘이 포함되어있다. 암 연구분야에서 가장 권위를 인정받고있는 미국국립암연구소는 항암작용이 있는 48개 식품 중 마늘을 으뜸으로 선정했다. 마늘이 노화방지와 스태미나, 항암작용에 있어서 가장 우수한 식품으로 인정받고있다. 티아민, 알리신과 알리인 등 마늘에 있는 주요성분들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그래서일까. 옛부터 하루에 마늘 세쪽씩만 먹으면 무슨 암이든 암걱정은 하지않아도 된다고 했다.

한의학에서 마늘은 피를 맑게해주는 대표적인 약으로 보고있다. 혈관내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를 가지기 때문이다. 보고에 의하면, 마늘섭취가 수축기혈압과 이완기혈압을 유의적으로 낮추고,대식세포, 티 임파구의 생성을 증가시켜 면역력을 높인다는 것으로 나와있다.

하루 4그램 정도의 마늘이면 충분한 양으로 보는데,
마늘은 당뇨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한국영양학회지에 실린 보고를 보면, 마늘 분말 섭취가 공복혈당을 유의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늘의 항암효과는 가장 두드러진 것인데 한의학에선 항암제, 항생제와 같은 효능으로 간주하고 있다. 알리신과 알리나제 효소에 의한 작용이 대표적인데, 알리나제는 산과 열에 약해서, 마늘을 익히면 알리나제 효소가 불활성화되어 알리인이 되기때문에 강한 맛과 향이 사라지게 되나 그 효능은 비슷한 것으로 나와있다.
생마늘을 먹으면 속이 쓰리고 위염과 위궤양이 나타날 수 있으니 반드시 식후에 먹는 것이 좋다.

조리법에 따라서도 차이가 나는데 조히라기전 다져서 사용하면 조리과정중 알리신의 손실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통마늘보다 으깬 마늘로 조리했을 때 영양가적으로 더욱 보존성이 높으니 될 수 있으면 으깨서 먹거나 달여먹는게 더욱 좋다.

하지만 조심할 것은 마늘을 기름에 혼합하여 실온에 저장ㅎ하면 보툴리눔 식중독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니, 마늘은 바람이 잘 통하는 시원하고 어두운 장소에 신선하게 보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한의학에선 특히 신기(腎氣)라고 해서, 몸의 원기 즉 양기를 도우는 최고의 약재로 쓴다.
뿐아니라 마늘의 기는 따뜻하기 때문에 몸이 차가운 사람, 특히 아랫배가 차갑거나 손발이 차가운 사람들에게 좋은 효과가 있다.
하지만 마늘은 많이 먹는 식품은 아니며, 자주 먹되 소량씩 먹어주는게 좋다.

마늘의 항암작용은 유명하지만, 굳이 암이 아니더라도 만성적인 염증이 있을 때에 마늘은 항염증작용이 있으므로 염증을 퇴치시키는 효능이 있다.
음식을 먹을 때 마늘이 들어가는 음식을 물론 먹지만, 그외에 매끼에 세쪽씩만 생마늘을 먹어주면 더욱 좋은데, 이럴 때 한가지 팁은 생된장에 찍어먹는 것이다.
된장은 우리와 친숙한 고유음식인데 매식사때마다 생된장을 마늘에 찍어먹도록 해주면 그 효과가 배가된다. 맛도 있지만, 맛뿐아니라 기능적인 면에서 그냥 먹는 것보다 훨씬 효험이 강하다.

생된장에 같이 찍어먹으면 좋은 음식은 마늘뿐아니라 양파, 고추 그리고 연근같은 것도 권해드린다.
열을 가하거나 조리하지않은 이런 생것, 날것으로 먹는 것을 조식(粗食)이라고 하는데 고운 음식,부드러운 음식인 미식(美食)보다 훨씬 영양학적으로 낫다.
조식을 해야 기가 가볍게 팽팽 잘 돌고 피가 맑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같은 코로나시대에는 마늘이 더 각광받고있다.
우리몸의 병은 공격인자와 방어인자와의 싸움으로 판가름나는데, 공격인자인 바이러스의 공격이 아무리 드세더라도 방어인자가 강화되어있으면 병에 걸리지 않기 때문인데 마늘은 방어인자를 북돋우어서 방어력을 강화시키는 데 주요한 일조를 하기때문이다.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성전인 우리네 몸을 영육간 성결하게 지켜나가는 것이 우리네에게 주신 임무이다. 몸이 받쳐주지못하면 영적인 생활을 하기도 어려운 것은 우리네 몸은 영혼이 거하는 집이기 때문이다.

코로나의 백신여부와 상관없이 평소, 매식사마다 마늘을 즐겨먹는 습관을 기른다면 코로나 예방에도 크게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다.
          
여의주   2021-01-19 09:01:03 [삭제]
평소에 극동방송에서 한의학적, 성경적으로 유익한 말씀듣고 홈페이지 방문했는데 좋은 말씀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의견을 남겨주세요.
남겨주신 의견은 김양규님에게 큰 보탬이 됩니다.
보안코드 입력
스팸글 방지를 위해 보안코드를 필요로 합니다.
위 그림에 보이는 글자를 아래 칸에 입력하세요.

 
이름(별명)    비밀번호   
        
△ 이전글: 이제 며칠만 있으면
▽ 다음글: 아버지의 기(氣)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