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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로나에 대한 방어력키우기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20-10-27 11:45
조회수: 88 / 추천수: 1
 
한의학에서 우리몸을 공격하는 인자를 사(邪)라고 한다.
간사할 사라고 새기지만, 한의학적인 뜻은 병균, 병원체를 말한다.
사는 공격체이기 때문에 공격인자라고 부른다.

이에 대응하여 몸속에서 막아내는 힘을 방어인자라고 한다.
방어인자의 힘을 방어력이라고 부르는데
우리몸이 질병에 걸리는가 아닌가는 공격인자와 방어인자와의 싸움으로 판가름난다.

요즘처럼 코로나라고 하는 면역체가 없는 공격인자의 공격을 받을라치면
방어력이 절대 강화되어야 한다.
아마 우리들 세대에 공격인자의 근절은 가능할 것처럼 보이지 않으니
아무리 사의 공격이 격심하더래도 방어력을 키워놓으면 막아낼 수 있지않을까 본다.

방어력은 두가지 길로 생긴다.
하나는 위장에서, 다른 하나는 정신력에서다.

위장에서 오는 방어력은 한방에서는 후천의 원기라고 부르는데
음식을 먹어서 소화흡수시키는 힘으로 방어력의 70%를 차지한다.
.
정신에서 오는 방어력은 소위 정신력이라고 하는 것인데
30%를 차지한다.

이른바 7대 3의 원칙이다.
방어력을 키우 기 위해서는 잘먹고 소화흡수를 잘 시켜야한다는 뜻이고,
거기에 정신적인 요소까지 더해져야한다는 말이다.

흔히 우리는 방어력에 좋은 음식물로 제일로 치는 것은 마늘이다.
마늘은 몸의 양기를 도울 뿐아니라 항균, 항염증, 항암, 항노화작용까지 탁월한 음식이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매식사때마다 마늘 세쪽씩을 따로먹어주면 방어력을 도우는데 최고다.
코로나뿐아니라 암을 막는데에도 제일로 친다.

그리고 식물성단백질의 섭취도 중요하다.
대표적인 것이 콩과 두부이다.
콩은 단백질, 두부는 칼슘으로 보면 된다.

그외에 미량원소로 비타민 비이와 씨이 그리고 디이를 먹어주는게 좋다.
비타민은 미량원소로 조금만 먹어도 큰 효과를 내는 것인데
비이와 씨이는 수용성이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남는 양은 소변으로 빠져나오니까 걱정할 것 없다.
디이는 햇볕을 쬐는 피부에서 생기지만, 한국인들의 90프로가 비타민 디이 결핍증환자라는 보고가 있어 우릴 놀라게 한다.
특이 비타민 디이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결합구조를 해체하는 중요한 작용이 있어 코로나를 막는데 직접적인 효과가 있음이 여러 경로로 보고되고 있다.
매일 하루에 한알 정도의 디이를 먹어주는 것도 좋겠다.

정신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한다
하루에 한시간씩 빨리 걷기등을 하면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기순환을 잘되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기가 잘 돌면 정신이 건강하게 될뿐아니라 혈액순환도 좋아진다.

뿐아니라 정신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억지로라도 웃고, 감사히 생각하게 즐겁게 받아들이며 미래 일을 미리 앞당겨서 염려와 걱정, 근심, 불안에 빠지지 않으면 뇌속에서 행복호르몬, 세로토닌등이 활발하게 분비되어 생기가 나게하고 의욕적이 되게 한다.
반면에 부정적인 생각이나 염려 걱정에 사로잡히면 뇌속에서 흥분성 호르몬인 아드레날린 등이 많이 분비되어 사람의 기를 죽이고 꼼짝못하게 만든다.
그러면 자연히 입에서부터 내장까지의 모든 소화액을 분비하는 샘들이 오그라들어져서 소화액의 분비가 안될뿐아니라, 수면호르몬이 멜라토닌의 분비 또한 억제되어 수면장애와 불면증, 우울증까지  겹치게 된다.

사람은 영으로 사는 존재이지만 영은 육체에 갇히므로 육체가 약하고 병들면 건강한 영적인 생활을 영위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자신의 몸은 생각하는 태도, 말하는 태도, 먹는 태도..등 생활방식부터 바꿔가야 할 필요가 있다.

일병식천이란 말이 있다.
여기서 식(拭)이란 닦는다는 뜻이다.
한가지 병이 있으면 천가지 병을 닦아낸다는 뜻.
코로나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하고 손을 자주 씻으면 감기도 알레르기도 막고, 다른 세균성질환에 의한 감염도 막아주는 의외의 덕도 본다는 뜻이다.

결국, 생활습관과 방식을 고치므로 병에 대한 저항력과 방어력을 키워나가는 수밖에 없다. 전쟁에서 아무리 적군이 강하다해도, 내가 더 강하게 무장하면 적군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저으기 염려되는 것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냄비의식이다.
코로나가 시작된지 벌써 8개월인데, 처음보다 경계심이 많이 약해지고 점점 느슨해지는것을 느낀다.
몸에 저항력과 방어력을 키워나가면서도 아울러 경계심은 늦추지않아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본다.
          
김동준   2020-11-04 16:22:12 [삭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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