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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흔적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20-10-24 09:42
조회수: 107 / 추천수: 9
 
새와 사람의 흔적의 차이에 대해서 들은적이 있다.
새가 지나간 자리엔 새똥이 남지만, 사람이 지나간 자리엔 그사람의 인격이 남는다.
그리스도인이 지나간 자리엔 그리스도의 향기가 남는다는..

한주간의 삶을 정리하는 토요일이다.
내가 지나온 자리,내가 스쳐온 자리, 나의 손길이 닿았던 자리자리에
어떤 것들이 남았는지 돌아본다.

사람이 사람의 흔적을 남기는건 당연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신의 흔적을 남기려고 애쓰는 사람들이다.
어쩌면.. 공중의 구름잡는 것같은, 밤하늘의 별을 잡으려는 것같은
허망한 몸짓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그러는 가운데 조금씩 조금씩 흔적의 모양이 달라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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