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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증서지 말라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20-02-06 09:58
조회수: 97 / 추천수: 3
 
잠언서 6장을 읽으며 보증서지 말라는 말씀을 묵상한다.

옛날옛날, 한옛날,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의 일.
이종동생이 취직됐다고 왔는데 보증을 서달랜다.
당연히 내가 신원보증을 해줄거라 믿고왔는데..  거절했다.
거절했더니 불같이 화를 내며 뗑깡을 부리고 갔다.

그뒤로 소식이 끊겼다.
보증때문에 사람을 잃어버린 경우다.
보증서달라는 한마디 거절했다가 사람을 잃었다.
그때 만약 보증을 서줬더라면 지금껏 관계는 좋았을텐데..

그래도 얼마전 자기네 자식 결혼한다는 소릴듣고 부조를 보냈다.
부조보내며 몇십년만에 통화했다.
지난날은 잊고.. 잘 지내보자고.
그러마고 서로 얘기했지만. 그후로 아직껏 전화 한통 없다.
보증때문에 생긴 아픔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말씀한다.
보증서지 말라고.
보증선 사람은 노루나 새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같이
스스로 구원하라고, 벗어나라고..

또 하나 있다.
교회에서 장로로 있으면서 교회채무의 보증인이 되어야했다.
보증서지 않기위해서는 장로를 사퇴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그랬다.

그리스도인과 보증,
교회생활과 보증..
참 많은 어려움이 있는 문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말씀한다.
보증서지 말라고..
          
청개구리   2020-02-28 05:12:55 [삭제]
주님이 보증을 서지 말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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