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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체질별 특장점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20-01-01 12:26
조회수: 160 / 추천수: 10
 
한의학은 수천년전 중국의 한나라에서 만들어진 의학이다. 음양오행의 동양철학적 사고방식에 우리몸을 대입시켜 오장육부를 해석해온 의학이다.
한의학이 우리나라에 들어온 후 이제마 선생이 사상체질의학을 창안했다.
사상체질이란 사람의 몸을 네가지 형태의 체질로 규격화시키는 것을 말하는데 우리나라에만 있는 의학이다. 모든 한의학이 체질의학은 아니라는 것도 잊어선 안된다.

태소음양인이 그것인데,
양인은 허리 윗부분에 기가 몰려있고, 음인은 허리아랫부분에 기가 몰려있다.
태양인은 머리에 기가 몰려있어서 머리가 팽팽 잘 돌아가고 직관력, 판단력, 리더십이 강하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듣지 못하는 것을 듣는 영리함이있으나 자칫하면 독선적으로 흐르기 쉽다.
태양인 리더의 자리에 어울리지만 잘못하면 남의 말을 듣지않는 독재자가 될 수 있다.
한의학적으로 볼때 태양인은 만명중에 한명 있으며 병에 잘 걸리지 않으나 병에 걸리면 약이 없는 체질이기도 하다. 평소에 해산물이 좋다.

태양인은 소변량이 많고 잘 나오면 건강하다고 했으니,
소변이 잘 나오다가 잘 안나오면 일단 병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태양인이 담백하고 생랭한 음식  대신 맵고 뜨거운 음식이나 지방질이 많은 음식을 먹는다면, 식도나 위장 부위에 병이 올 수 있다.

하체가 원래 허약해서 서있거나 걷는 것을 싫어하는데,
그렇게 하체를 운동시키지 않고 버려두면 하체에 병이 올 수 있다.

또 감정적으로 쉬이 분노를 터뜨리거나 지나치게 슬픈 감정을 간직하거나 하면
간장부위에 병이 생기기 쉽다.

태양인의 대변이 순조롭게 나오고 덩어리가 크고 양이 많으면 건강하다.
소변이 양이 많고 자주 보면 건강하다.
얼굴빛은 희면 좋고 검으면 좋지 않다.

살갗은 말라야 좋고 살이 찌면 좋지 않다.
명치 밑에 단단한 덩어리가 있는 것도 좋지 않다.
그 덩어리가 작으면 가벼운 병이나 클수록 중한 병이다.
영적으로 볼 때엔 교만을 조심해야 한다. 남들도 자기를 잘낫다고 말해주고 스스로 생각해도 그런 면이 많아 교만해지기 쉽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라고 하는 잠언서 16:18의 말씀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태양인은 교만만 잘 다스리면 만수무강하는 데 지장이 없다.

태음인은 뼈대가 굵거나 살이 찐 체질이다.
태음인은 몸집이 크다.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체질이 태음인이다.
고집이 세고 완고하며 대식가이다. 술이든 밥이든 많이 먹고 많이 먹기때문에 생기는 병에 잘 걸린다.
밖으로 보기엔 우람하고 아주 건장하게 보이지만 실은 기관지가 약해서 감기에 잘 걸린다. 산들바람에도 감기때문에 쩔쩔맬 수 있으며, 나이가 들면서 기관지천식이나 고혈압 등 심폐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많다.

태음인들은 조금 적게 먹고 살빼는 운동을 많이 해야한다. 피하지방과 내장지방때문에 생기는 고지혈증, 그로인한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 평소에 땀을 뻘뻘 흘리며 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
태음인은 살만 빼면 아주 건장하다. 특히 밥과 함께 술을 많이 먹어 술병으로 고생할 확률도 많은데 태음인 가계의 사람들은 특히 술을 조심하도록 해야 한다.

태음인은 땀구멍이 잘 통하여 땀이 잘 나오면 건강하다.
땀이 많이 나는 것은 보통 몸이 허한 증상으로 생각하고 걱정하기 마련인데,
태음인이라면  오히려 건강한 증거이니 안심해도 된다.
몸이 찌뿌둥할 때 운동하고 묙욕해서 땀을 내면 좋다.

거꾸로, 땀이 나지 않으면 병이 아닌가 의심해봐야 한다.
피부가 야무지고 단단하며 땀이 안나오면 병이 진행중인 것으로 판단한다.

태음인은 호흡기과 순환기 기능이 약해서 심장병, 고혈압,중풍, 기관지염, 천식등에 걸리기 쉽다.
또 습진, 두드러기와 같은 피부질환이나 대장염, 치질, 노이로제 등도 유의해야 한다.
소양인은 먹은만큼 곧 소모해버리는 성격이나,
태음인은 식사를 많이 하는 것에 비해 활동이 적어서 비만하거나 변비가 생기기 쉽다.

항상 움직이고 땀을 내서 비만해지지 않게 하고 변비를 막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한방에서는,
태음인은 간에 울혈이 생기기 쉽고, 이 울혈이 소장ㅇ 영향을 주어 대변이 말라붙는 것으로 보고있다.

변비는 태음인에게 흔히 오나 그다지 대수롭지는 않은 증상이다.
그러나 설사병이 생겨 소장의 중초가 꽉 막혀서 마치 안개가 낀 것같이 답답하게 느껴지면 중병이다.

얼굴빛으로도 병이 경중을 판단할 수 있는데,
태음인의 얼굴빛이 푸르고 희면 조열이 많지 않은 것이고,
얼굴빛이 누르거나 검붉으면 간에 조열이 있고 폐가 건조한 것이다.

태음인은 땀을 잘 흘려야 건강한데,
이마, 눈썹, 뺨의 어디에서 나오든지 땀방울이 굵고 다소 오래 있다가 들어가야 정기가 강하고 사기가 약한 땀이어서 건강한 땀이지만,
땀방울이 적고 금방 들어가면 정기가 약하고 사기가 강한 땀이어서 좋지 않다.

태음인은 욕심이 많은 체질이다. 술이든 음식이든, 돈이든, 섹스든, 명예든 욕심을 절제할 수 없어서 많은 우환에 시달릴 수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태음인들이다.
눅 12:15,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을 집안에 걸어놓고 좌우명으로 삼으면 영육간 많은 유익이 있으리라.

소음인들은 체구가 작으면서 빼빼 마른 사람들이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기도 하지만 실제로 많이 먹지도 않는 사람들이다. 물론 병적으로 갑상선 호르몬의 이상항진증에 있는 사람들이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지만 이런 경우는 자꾸 땀이 나고 더워서 화끈거리는 증상이함께 온다. 소음인들은 그러지 않으면서도 살이 안찌는 사람들이다.
소음인은 비위가 약해서 많이 먹지도 않고 신경이 예민하고 꼼꼼해서 자꾸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작은 문제를 자꾸 큰문제로 만들고, 되씹고 되씹으면서 자꾸 키워서 병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돌다리도 두드려가면서 건너기에 큰 실수는 하지 않으나 평생 돌다리를 두들기만 하다가 한번도 건너가보지 못하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소음인은 소화만 잘되면 병이 없다.


소음인은 음식소화만 잘되면 건강하다.
소화가 안되고 명치끝이 아프고 속이 더부룩해서 항상 얼굴표정이 어두운 사람은 소음인이 많다.

먹는 양도 적고 빙과류같이 찬 것이나 생맥주 같은 것을 먹으면 설사하기 쉽다.
장에서 잘못되어 설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위가 견디지 못해 설사를 하는 것이다.
위장계통으 질병이 소음인의 대표적인 질병이다.

소음인 비대하지 않고 몸이 차므로 땀을 많이 흘려서는 안되는 체질인데,
만약 땀이 많이 나오면 병이 생긴 증거이다.
무리한 운동으로 땀을 많이 내면 기력이 딸리고 몸이 더욱 차가와져서 병이 생기기 쉽다.

소음은 비위가 허약한데,
다른 병이 있더라도 비위가 별 탈이 없으면 크게 염려할 바가 없다.
소음인의 병은 어떤 병을 불문하고 땀이 많지 않고 물을 잘 마실 수 있으면 큰 병이 아니다.

소음인 병에 길한 증상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인중에 땀이 나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물마시는 것이 어렵지 않은 것이다.
물을 잘 마실 수 있으면 비장에 양기가 충분히 있어서 병이 어렵지 않게 나을 수 있다고 본다.

소음인 병에 위급한 증상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열이 나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맑은 물같은 설사를 하는 것이다.

소음인이 설사를 하는 것은 경계를 해야 한다.
한달에 설사를 두세 번 하더라도 가볍게 보아서는 안된다
하루에 너댓번 설사를 하거나 혹은 사흘 내리 설사를 하거나 하면 매우 중한 증세다.
설사가 아니라 굳은 변이라도 하루에 서너 차례 변을 보거나 하면 가벼운 증세가 아니다.

소음인에게 인후의 병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인후의 병은 비록 중하다 하여도 완만하고 치료할 수 있으니 그리 염려안해도 된다.

소음인들의 영은 근심, 걱정이 많은 영이다. 빌4:6-7절 말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길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는 말씀을 계속  암송하면 영육간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소양인들은 모든 기가 가슴과 어깨에 몰려있는 사람들이다.
체질이 양성이기 때문에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자꾸 움직이고 변덕이 죽끓듯하는 사람들이다.
생각하면 즉시 행동하기 때문에 행동이 말보다 빠를 수가 있고, 신중하지 못하게 일을 자꾸 벌기만 해서 실수가 많은 사람들이기도 하다.
남자는 어깨가 벌어지고, 여자는 유방이 발달한 사람들 중에 소양인들이 많다.
소양인은 인삼이 맞질않다. 인삼을 조금만 먹어도 얼굴이 벌개지고 혈압이 오르며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나는 사람은 소양인이다.


소양인은 대변이 잘 통하면 건강한 상태이다.
대변이 잘 나오면 병이 없다고 생각해도 좋으며,
설령 약간의 병이 있더라도 곧 치유될 것이다.

반대로 다른 증세가 없어라도 대변이 잘 나오지 않으면
병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특히 대변이 이삼일 나오지 않은 정도인데도 못견디게 가슴이 답답하고 고통스러우면 중병이니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소음인이 설사가 멎지 않으면 아랫배가 얼음장처럼 차지는 증세를 보이는 데 비해,
소양인이 대변이 오래 불통되면 반듸 가슴이 뜨거워지는 증세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나쁜 열이 내려가 배출되지 못하고 가슴에 뭉쳐버리기 때문이다.

소양인은 비뇨기, 생식기의 기능이 약하다.
그래서 방광이나 신장 등 배설기관에 질병이 오기 쉽다.

허리와 다리가 약해서 척추나 고관절에 이상이 생겨 요통으로 고생하기도 한다.
몸에 열이 많아서 여름을 타고, 체질에 맞지않는 음식을 먹으면 피부에 발진이 돋기도 한다.

소화기능은 좋은 편이므로 음식에 별 구애받지 않고 위장병에 걸리는 일도 드물지만,
성격이 급하므로 으식을 너무 급히 먹지 않도록 한다.

음인의 병은 진전이 느리다.
병이 진행되는 것도 느리고 낫는 것도 느려서
병이 갑자기 악화되지 않는 대신,
이미 병세가 나타나면 그리 쉽게 낫지도 않는다.

반대로 양인은 병이 오는 것도 빠르고 가는 것도 빠르다.
급성화되기 쉬운 대신, 낫기 시작하면 빠르게 호전된다.

소양인의 병증은 화와 열로 인한 것이어서 진전이 빠르므로,
초기라도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두통이나 변비가 동반되면 유의해야 한다.

소양인의 병상태를 파악하는 데는 대변의 상태를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변에 처음 나오는 부분은 건조하고 뒤는 다소 무르며, 잘빠져나오면 건강하다.
묽은 쾌변을 하루 한두 차례 많은 양 보고, 그 뒤에 묽은 변을 누지 않으면,
병이 있다가 회복되는 것이다.

하루 한두 차례 묽은 변을 보는 정도는 병세가 악화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며,
하루 이상 변을 보지 못하거나 하루에 3-5차례 조금씩 설사를 하는 것은 장차 대변이 불통될 징조이니 좋지 않다.

소양인이 간간이 코피가 나오고 침이나 가래에 피가 섞이면,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이를 토혈로 간주해야 한다.
또 입안에 차가운 침이 거슬러 올라오면 구토가 아니더라도 구토로 간주한다.

이 두 가지(구토와 토혈)는 중병이니 반드시 서둘러 치료해야 한다.
또 부종도 진전이 빠르므로 급속하게 치료해야 한다.

소양인의 병치료에서
손바닥, 발바닥에 땀이 나면 병이 풀릴 징조로 본다.
그러나 비록 전신에 땀이 나더라도 손, 발닥에 땀이 나지 않으면 병이 낫지 않을 것이다.
소양인은 품성은 즉흥적이고 변덕이 죽끓듯하기 때문에
소양인을 위한 성구로는 야고보서 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하심이라는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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