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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불이 되는 기업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19-10-05 11:21
조회수: 70 / 추천수: 1
 
여호수아 21장 1-19절을 보며, 등불이 되는 기업을 묵상한다.

레위자손은 11지파에 나누어 흩어져사는 기업을 받았다.
각 지파에 흩어져서 그들에게 등불이 되는 사명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각 지파에 들어가서 그 지파를 일깨워주는 사명을 맡았다.
그게 레위자손의 기업이다.

따지고보면 흩어지는 은혜다.
창세기 49장, 그들의 아비 이스라에의 임종시에 받은 축복대로 된 것이다.
시므온과 레위는 사나운 기질들을 가졌으니
만약 그들의 손에 물질이 있거나 힘이 있으면
사람들과 싸우고 투쟁하여 견디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시므온 지파는 작아져서 없어지게 하였고
레위지파는 열두지파에 흩어지는 복을 받게 하셨다.

때론 다른 사람들처럼 강해지고 부해지는 복을 받는 이들을 부러워할 수도 있지만
알고보면 작아지고 흩어지고 나눠주는 복을 받는 것도 그기질에 맞는 합당한 복이다.
레위지파가 그 손에 말씀을 가지지 않고 돈이나 칼을 가졌으면 그들이 얼마나 무력질을 해댔을까.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나에게 맞는 복, 나에게 꼭 맞는 복을 허락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그 하나님이 내아버지되심을 믿는다.
오늘도 레위지파에게처럼, 나에게도 세상의 등불이 되는 기업을 주셨음을 믿고 찬양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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