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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래도 솔로몬..


글쓴이: 김양규

등록일: 2019-05-31 09:51
조회수: 106 / 추천수: 3
 
역대상 29장 20-30절을 보며, 그래도 솔로몬..을 묵상한다.
다윗의 대를 이어 왕으로 등극한 솔로몬.
그가 하나님 보시기에 무엇이 그리 뛰어나서
그리 많은 복과 은혜를 주셨는지 인간적으로 볼 땐 참 이해가 안된다.

기껏 했다고 해봐야
백성을 잘 재판하기 위해 필요한 지혜를 달라고 했다는 것.
그거 하나가 하나님께 그리 귀하게 보였을까..

솔로몬을 객관적으로 보면
득보다 실이 많은 사람, 상보다 벌쪽으로 가까운 사람일게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의 많은 허물을 감추시고..
아니, 보지 않으시고 복주시기로 작정하셨다.
그래서 솔로몬은 그의 인격이나 행위에 지나친 복, 과분한 복을 받았다.

때론 그럴 때가 있다.
내가 한 일, 나의 인격이나 능력, 그리고 행위에 과분한 은혜를 받을 때가 있다.
어리둥절해서 어쩔줄 모를 때가 있다.
전적으로 하나님에게서 오는, 하나님만이 하시는 일이다.

그런 사람은 복받은 사람이다.
은혜받은 사람이다.
그런 사람으로 살곺다.
나의 많은 실수와 잘못 그리고 죄악에도 불구하고
그런 모든 것을 눈감아주시고 복주시는 하나님,
복주시기로 작정하신 하나님, 그런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
솔로몬의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부르는 5월의 끝날 아침이다.
          
김동준   2019-06-03 00:32:27 [삭제]
예수님 때문에.... 은혜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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